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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88건)

이회춘-수리계장이회춘 동계이사 장창섭 공적기적비
광주시 서구 서창동 동하마을 만귀정 입구 도로변에 수리시설인 백마양수장 건설에 따른 공덕비이다. 1939년(소화 14년)에 동하수리계원 일동으로 세웠다.2019. 1. 8. 수정
유현장공재철공덕비
이 유현장공재철공덕비 惟玄張公在鐵功德碑는 서구 서창동 동하마을 만귀정 입구 도로변에 있는 것으로 백마수리계 계원 대표 동하 장민환, 마산 정해용, 세동 김종완 이름으로 세워졌다. 백마양수장을 개인경영으로부터 몽리인자영으로 만든 공로를 기려 1968년에 세운 공덕비이다.비 뒷면에는 글이 있다.당신의
정경구-남곡거사정공효행실적비
광주시 서구 벽진동 마산마을 입구 1954년이 남곡거사정공효행실적비(南谷居士鄭公孝行實蹟碑)는 서창입구에서 서창동주민센터 방향으로 가는 도로 왼편에 있다. 계사년에 충주 박승주가 글을 지어 세웠다. 이름은 경구(庚九)이다. 철종(재위 1849~1863) 을묘(1855)~ 병진(1856) 연간에 나이 4~5세에 연달아 상을 당하
정인서 문화비평19, 광주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찾자
광주를 걷는다. 광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살기 시작한 지 40여년이 되었는 데도 아직도 모르는 광주의 기억들을 찾을 때마다 새롭기만 하다. 신문기자 생활을 30여년 했으니 제법 오래 했고 문화원장을 맡은 지도 4년이 지났다. 자연스레 지역문화에 애정을 쏟고 있다.지난해 <양동시장에서 서창 들녘까지>라는 서구지
서창들녘억새축제, 백일장 누구나 참가한다
10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영산강 극락교 옆 서창억새들녘축제 은빛마당에서 열려요.
서창들녁 20일 달빛음악회 가볼까
광주 서구 서창동에 있는 서창한옥문화관은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9월 20일 오후 7시부터 전통가락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지는 달빛음악회를 갖는다.올해로 8회를 맞는 <가을밤 전통한옥 달빛음악회>는 이진희 TBN교통방송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소리꾼 김주희의 해설이 있는 판소리‘춘향전’ ▲25현 가야금 아쟁 선
서구문화원, 17일 광주지역 문화답사 가져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17일 문화원 회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9월중 지역문화답사로 벽진서원과 박호련 묘소, 봉산정사, 용두동고인돌 등을 둘러보고 지역문화와 스토리텔링에 대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첫 방문지는 풍암동 벽진서원으로 이곳에 향사된 회배 박광옥은 임진왜란 당시 고경명, 김천일과 함께
서구문화원, 서창 '시혜불망비' 주인 찾아내
광주 서구 극락강의 서창나루 마지막 뱃사공이면서 일제강점기 때 서창에 나눔을 베푼 인물로 알려진 박호련의 행적을 최근 서구문화원에서 찾아 공개했다.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일제강점기 당시 한재 등으로 굶주림에 허덕이던 서창 지역민들에게 두 번씩이나 쌀과 돈을 풀어 함께 나눔의 삶을 실천한 박호련의 당시
경의당景義堂
경의당景義堂은 학산사鶴山祠 경내에 있는 강당이다. 경내에는 사우인 학산사와 경의당, 학산사 묘정비 등이 세워져 있다. 서창동 불암마을 외진 곳에 있는 학산사는 조선 중기 문신이며 의병장이었던 삽봉揷峯 김세근金世斤(1550∼1592)을 모시는 사당이다. 해마다 음력 3월 22일에 춘향제를 지낸다. 광주향교의 <광주지&
눌재 박상朴祥(1474~1530)
박상朴祥(1474~1530)은 진사 박지흥의 차남이며 훈구파와 사림파가 대립하던 조선 중종 때의 관료로 사림 운동에 전력한 학자이자 정치가였으며 호남 사림의 대부이다. 본관이 충주이며 자는 창세昌世, 호는 눌재訥齋이다. 눌재는 1474(성종5년)년에 광주 방하동 본가에서 성균관 진사였던 부친 지흥과 모친 계성서씨 사이에
정인서 문화비평13, 광주, 문화콘텐츠를 놓치고 있다
솔제니친은 러시아의 작가이다. 1970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스탈린 시절 강제노동수용소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라는 작품을 발표해 세계적인 작가로 문명을 떨친 인물이다. 그 이후로도 비판적인 글들을 발표했다. 1974년 2월 시민권 박탈과 강제 추방당했다.소련 붕괴 이후 1994년 20년간의 망명
제20회 서창만드리풍년제 서창들녘 성황리 펼쳐
올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서창만드리보존회(회장 정병철)의 세 벌 김매기 노동요 행사인 제20회 서창만드리풍년제가 27일 오전 광주시 서구 세동마을 앞 들녘에서 펼쳐졌다.서창들녘은 예로부터 남도의 젖줄 영산강 지류인 극락강을 끼고 풍요로운 농사가 발달한 지역으로 ‘서창만드리’라는 독특한 노동요가 전승되어 왔다.
박봉주
박봉주(朴鳳柱, 1868~1936) 호(號)는 초은(樵隱). 조선(朝鮮) 때 진사가 된 후 음보(蔭補)로 이조참판(吏曹參判)․장례원경(掌禮院卿)에 이르렀다. 1868년(고종 5)∼1936년 9월 29일. 일제 강점기 관료. 호는 초은(樵隱)이다. 본적은 전라남도 광주부(光州府) 남정(南町)이다.서창 동북쪽, 발산마을 뒷등에 조선말 이조참판을
고경명-극락정에서 성덕구로부터 ~을 듣다 (聞地主成德久在極樂亭)
皀蓋行春到野亭 鶯花遲日鬧林埛 和風颺幙關三面 好雨隨車擁百靈繡畛滿添陂水白 螺鬟齊矗海山靑 遙知嘯傲登臨處 閱遍三農喜色形霽峯集 卷之三 詩 聞地主成德久在極樂亭 극락원 근처에 살았던 전라도 머슴아를 의리의 사나이라고 부르게 했던 인물 제봉 고경명도 서창나루를 오가면서 극락정에 자주 올랐음이 분명하다. 그의
장유-극락원
極望平郊豁 광활한 들녘 한눈에 들어오고通流二水長 가로질러 흐르는 두 물줄기 장대하여라雲山分歷歷 또렷이 보이는 구름 덮인 산들煙樹暗蒼蒼 푸르스름 어두운 자욱한 물안개 낀 나무들湖海饒形勝 좋은 경치 넉넉한 호수와 바다光羅接土疆 광주와 나주의 접경이라네郵亭駐征蓋 가던 수레 잠시 역참에 멈춰 서니滿路野棠香
현석 노길동공적비
서구 서창동 서창농협 입구에 있다.파평인 윤종관이 찬하고 광주인 노빈이 글씨를 썼다. 용두수리계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 주하림 등 이 10명이 추진위원이며 찬조자는 30명으로 1995년 4월에 세웠다.비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노길동은 충주노씨 절효공 휘 준공의 24세손으로 1927년 5월 9일 서창리 799번지에서 출생하여
박원명
서구 서창동에는 농민전쟁과 간접적으로 연결된 박원명(朴源明)의 무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원명은 농민전쟁의 발발 직전에 일어난 만석보 사건의 원흉인 조병갑이 군수에서 해임되자 그 후임으로 고부군수에 임명된 사람이다. 당시 그는 격렬한 고부 군민의 반발을 누그러뜨리는데 일정한 역할을 했던 것으로 평
서구문화원 올들어 공모사업 3건 1억2천만원 선정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이 올들어 연달아 3건의 인문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2천1백만원을 지원받아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창달 사업에 기여하게 됐다.서구문화원은 27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발표한 2018년 인문활동가 양성 파견사업에 교육강연형과 기획운영형에 각각 선정되어 8월부터 6개월동안 2100만원의
서창한옥문화관, 16일 여름맞이 단오세시풍속 행사
서창한옥문화관은 16일(토) 오전 여름 맞이 ‘단오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갖는다. 음력 5월5일인 단오는 수릿날, 중오절이라고도 한다. 1년 중에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고 해 예로부터 큰 명절로 여겨졌다. 따라서 모내기를 끝내고 벼가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과 여름을 잘 보내기 위한 염원을 담은 다양한 세시풍속이
풍암리(楓岩里)
풍암-리(楓岩里)(풍암〕 【리】 본래 광주(산)군 당부면의 지역으로서 풍암 또는 신암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운리리 일부와 송도면의 화개리 일부를 병합하여 풍암리라 해서 서창면에 편입되었는 데, 1957년 광주시에 펀입되었다가, 1963년 복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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